中 국경절…서울 면세점 유커 북적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1~7일)을 맞아 서울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시는 10월 한 달간 300만 명이 넘는 중국인이 입국할 것으로 전망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3일 서울 퇴계로 신세계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