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캐딜락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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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고급차 브랜드 캐딜락이 고객 초청 토크쇼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캐딜락코리아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랜드 전시관에서 토크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칼럼리스트인 신동헌 씨가 직접 찍은 차량 사진을 소개했다. 또 6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씨는 “캐딜락 차량은 특유의 디자인을 앞세워 세계적 도시에서 매력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부장(마케팅·커뮤니케이션)은 “고객들이 브랜드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