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포커스] NHN엔터, 여행박사 인수 입력2018.09.28 17:48 수정2018.09.29 01:1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엔터테인먼트는 28일 종합여행사 여행박사의 지분 77.6%를 확보해 1대주주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2000년 일본 전문 여행사로 출발한 여행박사는 작년에 매출 360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올렸다. 현재 회원은 총 63만 명.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中 정비만족도 1위… 5년 연속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중국품질협회가 발표하는 ‘2018 고객만족도 조사’ 정비 만족도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60개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79점)를 얻었다.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도 4개 차종이 1위를 차지했다. 2 [기업 포커스] 삼성전자 쿡탑, 美 소비자 최고점 삼성전자가 미국 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올해의 쿡탑’에서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에서 최고 성적을 받았다. 30인치·36인치 가스 쿡탑 최우수 제품에 삼성전자 제품이 포함됐다. 전기 쿡탑 부문에서는 36인치 제품이 올해의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3 [기업 포커스] 닛산 알티마에 한국타이어 장착 한국타이어가 닛산의 중형 세단 2019년형 알티마에 초고성능 타이어(UHPT) ‘키너지 GT’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에 이어 일본 3대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모델인 닛산 알티마에도 OE를 공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