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10주년, 시민 2만명 찾았다
가을 행사에는 지난 13일 건축가 김봉렬 한예종 총장이 강사로 나와 ‘마음의 풍경, 비움의 건축’을 주제로 강연했고, 오는 28일과 내달 4일 각각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김연수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10주년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스타벅스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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