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LG전자, 공기 질 관리 토털 솔루션 선보여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미세먼지 및 공기산업박람회 ‘에어 페어 2018’에 참가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실내 생활을 할 수 있는 맞춤형 해법을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큐브’ 공기청정기(왼쪽) 등을 전시했고, LG전자는 실내 공기 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센서 허브’를 처음 공개했다.

삼성전자·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