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앙 8번홀은 ‘LG 시그니처홀’
LG전자가 LPGA 메이저 골프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마케팅에 나섰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대회 8번홀을 ‘LG 시그니처홀’로 지정했다. LG전자는 8번홀 주변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전인지 선수가 LG 시그니처홀에서 스윙을 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