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우&김영범 공동대표 제체

한국바스프가 이만우 사장이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의 공동대표에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코오롱플라스틱이 합작투자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은 현 김영범 대표와 이만우 사장의 공동대표 체재로 운영된다.
한국바스프 사장, 코오롱바스프이노폼 공동대표에 취임


이만우 공동대표는 1989년부터 바스프코리아를 거쳐 한국바스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총괄 상무 및 바스프 아태지역 건축토목화학 사업 총괄 (싱가포르), 한국바스프(주) 화학사업 부문장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사업부문 사장으로 근무중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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