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도쿄전력에 '열량범위제' 전수
열량범위제는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저열량화 추세에 부응하고 대체에너지 보급 확대 및 요금 인하를 위해 2012년 7월 국내에 먼저 도입된 제도다. 급격한 열량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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