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스빌둥 제2기 교육생 대상 출범
-내달 3일부터 전문 트레이너 19명과 교육생 33명 교육 과정 돌입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2018 아우스빌둥(Ausbildung) 출범식을 열고 2기 교육생을 맞이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우스빌둥 2기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집한 후보생 중 3단계의 선발 절차(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를 거쳐 33명을 최종 선정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9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사해 기업 현장 실무 교육(70%)과 대학에서의 이론 교육(30%)을 받게 될 예정이다. 3년간의 교육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급여를 받으며 업무를 배우게 된다.

벤츠코리아,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이어가


한편, 지난해 처음 출범한 아우스빌둥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벤츠코리아를 포함한 독일 자동차 회사 4곳이 참여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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