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화질 동영상도 척척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8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7과 Z6를 출시했다. 각각 4575만 화소, 245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초당 최대 30프레임의 초고화질 해상도(3840×2160)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가격은 Z7이 370만원대, Z6는 250만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