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국내 최초로 환경마크인증과 건강친화형 주택건설 기준을 동시에 만족하는 우레탄계 실런트 제품 ‘PU9330 프리미엄(N)’을 27일 출시했다. 우레탄계 실런트는 PVC창호와 콘크리트 벽체 간 틈새를 메우는 데 사용된다. 환경마크인증은 환경부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준다.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법령에 따른다. 국토부는 500가구 이상 공공주택에 적용되는 실런트의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과 포름알데히드(HCHO) 방출량을 제한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2016년부터 건축용 실런트에 환경마크 인증이 적용되는 등 친환경 제품에 관심이 높아졌다”며 “친환경 제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