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 업계의 IoT, 빅데이터, AI는 모두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현된 기술로써 슈퍼컴퓨터에서부터 모바일 기기까지 긴밀하게 연결된 네트워크는 기업의 비즈니스는 물론 개인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처럼 중요한 네트워크 인프라의 보안 및 장애 예방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NMS (Network Monitoring Service, 이하 NMS)를 도입하고 있다.

NMS 전문기업인 ㈜굿인벤트는 NMS 제품인 ARGENT(이하 알젠트) NMS의 국내 정식 공급사 및 기술 지원 협력사로 ARGENT Foundation, Inc.,와 정식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젠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NMS 기업으로 그동안 우리나라에 정식 총판이 없어 기술지원 및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수 NMS 구축 경험을 가진 굿인벤트와의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안정적인 기술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4시간 365일 운영 되어야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에서는 순간적인 일시 멈춤 현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그것을 인지하여 추후 발생할지도 모를 장애를 예방하여야 한다. 알젠트는 이러한 일시 멈춤 현상이 발생하면 관리자에게 통지하거나 서비스를 재시작하는 등 적극적인 장애 예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DBMS와 웹서버 관리, 자바 시스템 등을 이용하는데 있어서도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해 국내 고객들에게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굿인벤트의 관계자는 “알젠트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고객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을 경우 80여명의 개발팀이 3~4주 정도의 짧은 기간 안에 해당 기능을 개발하여 알젠트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시스템화 되어 있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것은 알젠트의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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