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 화장품 '간판 스타'
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라비다는 세포간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해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차세대 성분인 ‘파워셀TM’을 개발해 화장품에 접목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라비다는 2012년 파워셀TM을 개발해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에 적용했다.

국책 과제를 통한 수 년간의 연구 끝에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신호전달물질 시그날로좀TM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성분은 체내에서 얼굴의 탄력과 투명도, 보습 기능을 담당하는 물질을 조절함으로써 기미, 주름 등 피부 고민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케어해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시그날로좀TM을 적용한 2중 기능성의 신개념 퍼스트 에센스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지난해 선보였다.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