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의 속쓰림·두통 해소하는 숙취해소제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이 기존의 발명 특허에 숙취 해소 효과를 더해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해 새로운 특허를 받고 거듭났다. 2017년 특허 제 10-1665584호 숙취해소용 조성물로 인정받았고, 강원대에서 실시한 숙취해소 효능 평가시험을 통해 다시 한 번 효과를 입증했다.

여명808은 1996년 창립한 주식회사 그래미의 대표 제품으로, 음주 후에 오는 갈증, 속쓰림, 두통 등 숙취 증상을 해소해준다. 여명808이라는 브랜드는 807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808번째 시도 끝에 제품 개발에 성공한 데서 나온 이름이다. 여명808은연평균 1500만캔이 생산되며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홍콩 가나 미국 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된다.

여명808에 이어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 여명1004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엄선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시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강력하고 신속하게 완화해준다.

그래미는 봄꽃 축제, 여름 해수욕장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체험마케팅 행사를 여는 등 제품 홍보에 힘쓰고 있다.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