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합리적인 고품격 상조 서비스
더케이(The-K) 예다함상조가 ’2018 올해의 브랜드’에서 상조 부문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예다함은 교육부 산하 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500억 원을 출자해 설립한 상조회사다. 회사는 온 국민이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정직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상조납입금 안전책임시스템’, ‘페이백 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등 투명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예다함은 공정거래 위원회의 상위 15개사에 대한 국내 상조업계 회계감사에서 △지급여력비율 110% 이상 △부채비율 100%이하 △영업현금흐름 250억 이상 △자본금 100억 이상 등 4대 재무건전지표 조건을 모두 만족한 유일한 회사다.

예다함은 고객 납입금을 보호하기 위해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SH수협은행과 지급보증 계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연대 지급을 보증하는 2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장례 후 사용하지 않은 품목(도우미, 수의, 버스 등)에 대해선 100% 환불해 주는 페이백 시스템도 갖췄다. 인적 서비스의 품질 관리와 향상을 위해 전국에 직영 의전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