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농가 위로한 농협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앞줄 왼쪽 네 번째)은 9일 경기 광명시 안터마을의 폭염 피해 농가를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민을 위로했다. 농협은행은 피해 농가에 생수 1만 병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