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은 단체교섭 결렬에 따른 파업으로 울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중단 영향에 대해 "분황, 황산 계면활성제 등 제품생산 차질"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