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와인·아이언그레이 적용
고급스런 느낌에 세련된 디자인
LG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신규 색상 출시

LG전자(80,700 -1.47%)가 출시 1주년을 맞은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에 새로운 색상을 입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에 빈티지와인, 아이언그레이를 적용한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컬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으로 인테리어 효과가 높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코드제로 A9은 우수한 성능에 힘입어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에 빠르게 자리잡았다. 여기에 대만, 호주, 이스라엘 등 해외 시장에서도 순항하면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무선청소기로 인식되고 있다. LG전자는 올해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홍콩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코드제로 A9에 적용된 핵심 기술에는 LG전자의 자체 기술력이 적용됐다. 청소기 핵심 부품인 모터의 경우 LG전자는 모터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강한 흡입력을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실제 코드제로 A9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은 지름이 9cm에 불과하다. LG전자는 기술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 최초로 청소기용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 보증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성능과 편의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컬러를 더해 인테리어 가치도 함께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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