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은 자유입출금 상품인 ‘SBI 사이다 보통예금’의 기본금리를 연 1.7%로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종전 기본금리 연 1%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뱅킹 신규가입, 체크카드 사용실적 등 각종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 금리를 더해 최고 연 2.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유 입출금이 가능한 예금상품인데도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도록 했다”며 “신규 고객 유입 및 예금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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