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이달 초 태국 방콕에서 KOTRA와 함께 진행한 ‘중소기업 제품 해외시장 현지화 조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1300만달러(약 146억원)가량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PN풍년, 드림셰프, 두두월드, 엔앤비랩, 두리화장품, 에이원, 헬스밸런스 등 주방·뷰티·가전·식품 등 20개 중소협력회사가 참가했다. 현대홈쇼핑은 모든 협력사의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전액을 지원했다.

태국 측에서는 현지 바이어와 현대홈쇼핑 태국 법인 하이쇼핑 소속 MD 등 총 60명이 1 대 1 상담을 했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