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원료… 음주 다음날 갈증·속쓰림 해소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이 ‘2018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9년 연속 수상했다.

국내 애주가들에게 사랑받아온 여명808은 지난해 특허 제10-1665584호 ‘숙취해소용 조성물’ 발명으로 새롭게 탄생하며 강원대에서 실시한 숙취해소효능 평가시험을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됐다.

여명808은 그래미 고유의 발명품이다. ‘숙취해소에 조은차’ 여명808은 기존 발명특허에 숙취해소 효과를 배가시켜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해 새로운 특허 제품으로 탄생했다. 음주 후 오는 갈증, 속쓰림 등 모든 숙취 증상을 말끔히 해소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국으로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는 체험 마케팅을 하고 있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나 MT, 축제 등에서도 인기다.

식물성 원료… 음주 다음날 갈증·속쓰림 해소
웰빙 제품으로 로하스 인증(친환경·건강 인증)도 받아 한국표준협회 소비자웰빙지수에서 13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세계 10대 발명전 석권 등 수많은 국내외 수상 실적을 갖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여명1004는 엄선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숙취해소음료 시장에서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시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강력하고 신속히 완화해준다.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천사(1004)를 지켜 주기 위한 음료’라는 뜻을 담았다.

그래미 관계자는 “여명1004는 음주 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눠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건강과 음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접대가 많은 직장인,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천사’들에게는 음주 전후에 꼭 마셔야 하는 애주가들의 필수품”이라 강조했다.

그래미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기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봄꽃 축제를 지원하고 여름 해수욕장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