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한 달여 만에 800만원대 회복
미국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비트코인 투자를 검토하면서 비트코인값이 뛰었다. 가상화폐를 두고 “돈세탁 인덱스”라고 규정하는 등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던 래리 핑크 블랙록 최고경영자(CEO)가 입장을 바꿨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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