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키친' 선도하는 린나이 전기레인지
린나이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전기레인지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스마트 키친' 선도하는 린나이 전기레인지
린나이코리아는 ‘생활문화의 향상’을 목표로 1974년 설립되었으며, 반 세기 동안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따뜻함을 전달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린나이는 제품을 통한 물질적인 따뜻함과 감성을 통한 따뜻함을 전달하기 위해 ‘스마트’ 전략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시각적 아이덴티티 외에도 특징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린나이만의 ‘스마트 BI(Brand Identity)’는 차별화 된 브랜드 정체성과 린나이의 따뜻함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주방사업을 표현하는 ‘스마트 키친 BI’는 서구식 식생활로 변화해가는 우리의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크와 나이프를 형상화하여 세련된 주방을 표현하고 요리를 주로 만드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화사한 핑크컬러를 매치해 한눈에 주방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나타냈다.

린나이는 가스레인지뿐만 아니라 전기레인지 시장까지 선도하며 진화하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가열 방식에 따라 라디언트와 인덕션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중에도 조리기구를 직접 가열하여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 빠른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레인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린나이는 이런 흐름에 맞춰 인덕션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린나이가 최근 출시한 스마트 키친 ‘더블엣지 인덕션 전기레인지’(RBI-W3100A)는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이다. 럭셔리 인덕션 전기레인지는 파워 코드만 연결해 사용 할 수 있는 전력 제어 타입으로 별도의 전원 증설 없이 파워 코드만 연결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강영철 린나이코리아 대표이사는 “린나이는 기존 가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전기레인지 사업을 펼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을 도전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편의성, 경제성,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여 고객만족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