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비자 대상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참가자 90% QLED TV 선호…1분기 초대형 시장서 1위
믿고 보는 '삼성 QLED TV'…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TV'

삼성 QLED TV가 영국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 TV'로 선정됐다.

삼성전자(50,500 -0.39%)는 영국 소비자 조사기관인 '브라이터'가 진행한 TV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삼성 QLED TV가 최고 TV로 뽑혔다고 18일 밝혔다. 유럽 테크전문매체 AV 포럼스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브라이터는 최근 영국 유력 AV 전문매체 왓 하이파이의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와 공동으로 글로벌 3대 제조사의 상위 TV 모델을 대상으로 TV 선호도를 조사했다. 조사는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이벤트홀에서 일반 소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들은 TV 제조사나 기술명 등을 모른채 블라인드 테스트에 임했고 ▲일반 콘텐츠와 HDR 콘텐츠의 화질 ▲스마트와 게임 기능 ▲디자인과 연결성 부문에 대한 만족도와 선호도에 답했다.

설문조사 진행 후 참여자들의 최종 구매 의향을 조사한 결과 90%의 소비자가 삼성 QLED TV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삼성 QLED TV는 컬러볼륨 100%와 최대 HDR 2000의 밝기 등 현존 최고 수준의 화질을 갖춰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IHS 마킷에 따르면 삼성 QLED TV는 올 1분기 75형 이상 글로벌 TV 시장에서 점유율 58.5%(금액 기준)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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