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2회 산업경쟁력포럼이 오는 19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입니다. 송승환 PMC프로덕션 예술총감독이 기조발표를 하고 김도훈 국가미래연구원장이 사회를 봅니다. 이훈희 SM C&C 대표, 정태성 CJ ENM 부사장, 설도윤 설앤컴퍼니 대표,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등이 토론을 합니다.

●일시: 7월19일(목) 오전 7~9시

●장소: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홀

●문의: 산업경쟁력포럼 사무국 (02)715-2669

주최: 국가미래연구원, 후원: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