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대표 소형 가전 전문 브랜드 '모피리처드'는 12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국내 출시 기념 행사를 열었다. 모피리처드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활 가전을 개발 판매하는 회사로,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시작으로 백화점, 가전전문매장, 홈쇼핑 등으로 유통 채널을 넓혀갈 계획이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운데), 아담 피어스 영국 모피리처드 국제판매담당 매니저(왼쪽), 홍성식 M&S솔루션 (모피리처드 한국유통회사) 이사(왼쪽 두번째) 등이 주한영국대사관저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7.12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