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ED TV 미국서 ‘트럭 투어'
삼성전자가 QLED TV의 우수성을 알리는 ‘트럭 투어’를 연다. 다음달 초까지 미국 내 14개 주요 도시를 돌 예정이다. 이 트럭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기 ‘엑스박스’를 대형 QLED TV에서 즐길 수 있는 이동형 체험공간이 마련됐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