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던롭 EC204 타이어 독점 출시를 기념해 9일부터 8월31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던롭 EC204는 긴 수명과 편안한 승차감으로 호평받은 EC203의 후속작이다. 접지면을 늘리고 회전 시 힘을 받는 타이어 바깥쪽의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피드메이트에서 개당 11만원 선(쏘나타 기준)에 구입할 수 있다. 제휴 카드를 활용한 다양한 할인도 가능하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