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탈황 장비인 스크러버를 장착한 컨테이너선을 취항했다. 현대상선은 5일 부산항 신항 4부두(HPNT)에서 1만1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한 개)급 컨테이너선 ‘HMM 프로미스’호 취항식을 열었다. 지난해 8월 한진중공업에서 인수한 컨테이너선 2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남미 동안 노선에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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