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 린나이가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의 제품별 1위 업체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LG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린나이는 가정용 보일러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