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47,000 +0.75%)그룹은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젊은 고객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채널을 개편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SNS채널 개편은 일방적인 정보의 전달이 아닌 SNS를 이용하는 젊은 이용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소비생활, 문화, 스포츠 등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기법들을 활용해 공감대 형성을 강화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KB금융그룹은 이러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이용자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NS채널 개편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에서는 오는 6일까지 KB금융그룹 페이지에서 '좋아요'를 클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모바일 커피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에서는 22일까지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투썸플레이스 케이크, 모바일 커피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금융그룹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다시 만나고 싶은 여름날의 추억'이란 주제에 맞는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이 대상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활성화는 고객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고객중심의 경영철학 및 디지털 금융 강화와 궤를 같이하는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듣고 싶어하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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