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서비스·보증제도 등으로 소비자 만족도 제고

넥센타이어가 '2018 글로벌 소비자 만족 역량 평가제도(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GCSI는 글로벌경영협회가 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소비자 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평가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3주간 서울시와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유효 표본은 10만2,000여명으로, 평가 항목은 소비자만족 요소, 소비자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으로 구성됐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과 소비자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주는 新 명품보증제도를 도입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자동차 검사소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외지역,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서비스를 진행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2018 GCSI 인증식은 각 부문 1위 수상 기업들이 모인 가운데 21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넥센타이어, 9년 연속 글로벌 소비자 만족도 1위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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