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냉장이 고효율·고성능·저소음 기능을 갖춘 10마력 대용량 인버터 냉동기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캐리어냉장의 독자적 인버터 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보다 냉동 능력을 56%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확한 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기존 정속형 제품과 비교할 때 실외기 소음을 약 20% 줄였다. 기존 제품보다 설치 면적이 줄었고 스마트폰으로 운전 상태나 식품의 온도 유지 상태, 고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난 3월 8마력 인버터 냉동기를 내놓은 캐리어냉장은 2마력부터 10마력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대용량 냉동기 시장에서도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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