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년 일렉트로마트, 구미에 25호점 열어
일렉트로마트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주도해 2015년 6월 경기 고양시 이마트타운에 1호 매장을 열었다. ‘남자들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기존 가전 판매점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시도를 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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