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 앞두고… 러시아에 갤럭시스튜디오
삼성전자가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모스크바 고리키파크에 갤럭시스튜디오를 열었다. 새로 출시되는 선라이즈 골드 색상의 갤럭시S9 시리즈를 비롯해 기어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축구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삼성은 오는 13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갤러리아몰에도 갤럭시스튜디오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