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9년째 농아인야구대회 후원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개 팀, 약 250여 명의 농아인 야구선수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사진 가운데)는 “많은 농아인들이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자활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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