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등장한 차와 같은 미스틱 와인 색상 구매

한국지엠이 쉐보레 더 뉴 스파크의 1호차 주인공으로 광고 모델 구혜선 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구혜선 씨는 스파크 광고 촬영 당시 광고에 등장한 차와 동일한 미스틱 와인 색상의 신차를 계약했다. 구 씨는 "운전하기 편하고 혜택이 많아 평소에 경차를 좋아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하면서 스파크가 안전하고 믿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 스파크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한국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충돌테스트 최고등급(★★★★★)을 포함한 안전도 평가 종합 1등급을 획득했다. 이밖에 시티 브레이킹 시스템(저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과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등의 안전품목을 갖췄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1호차 주인공은 구혜선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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