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KAIST와 손잡고 SW 보안전문가 육성한다
교육과정을 마친 뒤에는 각 사업본부에서 제품 기획 단계부터 보안 관련 취약점을 사전에 체크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 LG전자는 제품 SW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코딩 전문가와 SW 설계 전문가 등에 대한 사내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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