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하계 시즌 '노 타이' 근무 실시

대한항공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1일부터 9월14일까지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 타이(No Tie) 근무를 실시한다.

노 타이 근무 대상은 국내외 전 남자 임직원이며 운항 및 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이다. 제복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제외된다. 이와 함께 해외지점은 각 지역의 기후특성에 맞춰 노타이 근무 여부를 결정한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하계 시즌 노타이 근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직원들의 쾌적한 업무환경 조성 및 에너지 절감에 힘쓰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연료 효율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항공기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몽골, 중국 등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글로벌 플랜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친환경 녹색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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