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소통 강조한 '커스터머 밸류 업'선언 통해 소비자 만족도 강화

기아자동차가 커스터머 밸류 업(Customer Value Up) 선포식을 열고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 만족을 위해 경험과 소통 영역에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먼저 경험 영역은 K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차 교환 프로그램 'K-케어 서비스',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는 '스마트 세일즈 응대' 강화, 정비 단계별로 소비자에 알리고 재수리 예방을 보장하는 '원-샷 정비 프로그램', 다양한 기아차 라인업을 소비자가 경험해볼 수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K-케어 서비스는 출고 후 1년 내 사고 시 동일 제품의 신차로 교환(차대차/과실 50%↓)해주거나 1개월 내 희망 시 SUV로 교환(2,000㎞ 이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소통 영역은 신차 구매 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통합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모바일 통합 앱(App)', 온오프라인을 망라하는 소비자 소통 채널 확대, 일반·긴급상담부터 고급차 컨시어지 등을 지원하는 '토탈 전문상담 서비스', 빅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 소비자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가운데 모바일 통합 앱은 신차 구매, 결재·탁송, 정비이력 조회, 멤버십포인트 조회, 중고차 시세, 중고차 경매 등의 정보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하반기 개시를 목표로 한다.

한편, 기아차는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 지수(KSQI)에서 15년 연속 인증과 6년 연속 전 산업 1위를 달성해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기아차, 경험·소통으로 소비자 만족도 높인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국토부, BMW·혼다 2,806대 리콜
▶ 출시 앞둔 볼보차 XC40, 경쟁자보다 나은 점은?
▶ 현대차, 코나보다 작은 초소형 SUV 만든다
▶ 포르쉐코리아, 도이치모터스 영입해 딜러 판도 바꾸나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