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캠프VR 일산 웨스턴돔점)

(사진제공 = 캠프VR 일산 웨스턴돔점)

지난 5월 25일, 파주 해솔 중학교의 90여명의 학생들이 4차산업의 VR컨텐츠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학습을 위해 VR게임의 선두주자 캠프VR 일산 웨스턴돔점을 방문했다.

‘캠프VR’은 약150평 규모의 국내 최초의 VR서바이벌 게임존으로, VR서바이벌, VR씨어터, 레이싱, 다양한 VR게임, VR호러 등이 있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VR서바이벌게임 ‘스페이스워리어’ 는 4인이 팀을 이루어 백팩PC와, 전용총기, HMD를 착용하고 특정공간을 이동하면서 몬스터 처치와 함께 타 지역 매장에 동시 접속한 상대팀들과도 싸우는 VR서바이벌 게임으로 현실감 있는 영상과 몰입도를 높여 줄 수 있는 기기들이 학생들에게 흥미를 선사했다.

이 밖에도 시원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미디어 매체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케익줍기, 화살쏘기, 스키타기 등 다양한 VR게임, 극한공포체험 VR호러, 실제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릴을 안겨주는 VR씨어터 등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캠프VR 일산 웨스턴돔점은 VR서바이벌, VR레이싱, VR게임 등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캠프VR 매니저를 이겨라’ 이벤트를 열어 매니저의 VR게임 기록보다 높은 기록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자유이용권을 제공하여 짧은 시간으로 인해 마음껏 VR콘텐츠를 체험하지 못한 학생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또한 방문한 학생들과 선생님에게는 시원한 음료와 피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었다.

해솔 중학교 2학년 심준원군은 “항상 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시간이 안돼서 못 왔는데 오늘 경험해보니 색다른 추억이었고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가상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며 몬스터와 접속한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스페이스워리어가 제일 재미 있었다.”며 ‘팀원과 함께 협동하며 직접 에너지와 총알을 먹으러 다니는 액션들과 총기에서의 반동도 사실적이고 엘리베이터와 괴물들로 더욱 빠져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같은 학년 안채현양은 ”처음 접한 VR게임들이 색다른 체험으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스페이스워리어도 재미가 있었지만 특히 진짜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의 VR씨어터가 제일 재미있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게임 속 가상 세계가 신기했고, 특히 가상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며 몬스터와 접속한 다른 플레이어들을 공격하는 스페이스워리어가 특히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캠프VR 마케팅팀 유지용 팀장은 “캠프VR은 전국에 100평에서부터 500평 규모로 운영 중으로 단체 고객이 방문하더라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 기업의 워크샵, 가족단위 이상의 단체 여행객 등 많은 단체 고객이 전국 매장을 방문 중이다.’ 또한 “모기업인 쓰리디팩토리의 개발연구소가 기술에 대한 소개와 원활한 체험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체험방문이 단순한 게임방 이용의 개념이 아닌 가상현실 기술에 대한 전문가의 설명과 직접 VR체험으로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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