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해외 온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들어 미국 온라인몰 ‘아마존닷컴’에 입점한 데 이어 최근 중국 왕훙(온라인 스타) 마케팅을 시작했다.

아마존에선 코리아나화장품 단독 페이지를 열고 비타민 화장품 ‘엔시아’, 더마코스메틱 ‘앰플엔’ 제품 26종을 판매 중이다. 중국에선 앰플엔을 전면에 내세워 왕훙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왕훙이 주로 활동하는 온라인 플랫폼 ‘타오바오’와 ‘모구지에’ 등과 제휴를 맺었다. 코리아나화장품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온라인 기반 해외사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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