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환경개선 '화려한 손길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지난 26일 서울시 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화려한 손길 캠페인’의 아홉 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울시와 한국대학생홍보대사연합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개선을 위해 마포대교 남단 교각 벽화 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120여 명(사진)이 참가했다.

김선우 작가와 협업해 한강공원 교각의 삭막한 공간을 공공미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멸종 위기에 처한 새 10종을 교각 10곳에 그려 넣어 작은 관심과 손길로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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