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의 경영자
한국능률협회는 25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50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부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 송자 심사위원장(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능률협회는 1969년부터 국내 경제 발전을 주도해온 경영자를 선정해 한국의 경영자상을 주고 있다.

능률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