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
DB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미혼모·싱글맘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친다. 본점 및 전국 지점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미혼모와 싱글맘을 위한 육아용품을 담은 약속상자는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와 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