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전무이사 강승중

수출입은행은 신임 전무이사 겸 수석부행장에 강승중 상임이사(58·사진)를 16일 임명했다. 강 전무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수출입은행에서 국제협력실장, 영국 현지법인장, 비서실장,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 수출입은행은 “은행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리스크 관리 및 프로젝트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3년이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