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자체 제작 VR 캐쥬얼게임 개발
토마토브이알, VR게임 '다이울프(Die Wolf)' 런칭

강남과 홍대 등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VR게임 카페가 떠오르고 있다.

단순한 PC롤플레잉 게임과 친근함을 중심으로 한 콘솔게임을 넘어 이제는 실제로 체험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VR 게임이 2030의 여가 시간에도 친숙하게 자리를 잡게 된 것. 이에 글로벌 게임플렛폼에도 자체 제작한 게임을 출시하는 한국 기업들이 늘고 있다.

토마토브이알도 해당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토마토브이알하우스(대표 김한성)는 지난 3월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 런칭한 VR 캐쥬얼게임 '다이울프(Die Wolf)'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오큘러스'에도 런칭했다.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이 뿐만 아니라 전략시뮬레이션 슈팅네트워크 게임인 ‘더 로스트(The Lost)’도 제작 중이다. ‘더 로스트’는 8명까지 동시에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화 된 전략 슈팅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이머는 게임 속에서 각각의 임무를 맡은 군인으로써, 적군과 상대 게이머를 만나게 되며 공중으로 날고 땅 속으로 떨어지는 등의 느낌을 현실과 똑같이 체험하며 게임을 풀어나가게 된다.

토마토브이알하우스 김한성 대표는 “영상과 오디오 전문성을 발휘해 세계 최고 수준의 VR 결과물을 선보이겠다”면서 “독자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VR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욕을 다졌다.

한편 선문대학교 3D융합학과 연구교수 출신의 김한성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게임제작 스튜디오 ‘토마토브이알하우스’는 한국과 미국의 제작 스튜디오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VR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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