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주문한 '던 15주년 기념 에디션'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한국 시장 진출 15주년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2003년 코오롱 모터스와 공식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서울 청담동에 첫 전시장을 열었다. 올해 3월까지 국내 누적판매대수는 400대로, 지난해에만 86대 신규등록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기록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서울 삼성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플래그십 팬텀과 대표 세단 고스트, 오픈탑 던, 쿠페 레이스 등 국내 최초로 롤스로이스 전 차종을 한 곳에 전시할 계획이다. 고성능 라인업인 블랙 배지도 전시한다.

롤스로이스, 국내 진출 15주년 기념 쇼케이스 연다


또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 특별 주문제작한 던 15주년 기념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전시장이 위치한 청담동의 지명과 같은 맑은 한강물의 청색에서 영감을 받은 차다. 터키색과 실버 투톤을 적용, 산뜻하지만 깊이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쇼케이스는 롤스로이스 구매자 및 초청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공개행사다. 단, 2일부터 일주일 간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 인스타그램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 참가신청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초청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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