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예다함, 4대 재무건전지표 충족한 유일한 상조회사
The-K예다함상조의 상조 브랜드 예다함이 ‘2018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조사’에서 상조 부문 1위에 올랐다. 예다함은 교육부 산하 교직원 복지기관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자본금 500억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한 장례서비스 전문 회사다.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예다함, 4대 재무건전지표 충족한 유일한 상조회사
예다함은 이번 조사에서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등 다섯 가지 항목 모두에서 조사 대상에 오른 다른 경쟁사보다 높은 점수(평균 5.2점, 7점 척도)를 받았다.

철저한 고객납입금 보호시스템을 구축하고 뛰어난 재무건전성을 보이고 있는 점이 예다함의 강점으로 꼽힌다. 고객납입금에 대한 철저한 보호를 위해 제1금융권 4개 은행(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과 지급보증계약을 체결했다. 이뿐만 아니라 모기업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이 지급보증에 대해 연대지급보증까지 서고 있어 고객납입금 보호를 위한 2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지난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국내 상조업계 상위 15개사 중 예다함은 유일하게 4대 재무건전지표(지급여력비율 110% 이상, 부채비율 100% 이하, 영업현금흐름 250억원 이상, 자본금 100억원 이상) 모두 기준을 충족했다.

이 밖에 투명·정도(正道)경영을 통해 ‘페이백(pay-back)시스템’ ‘부당행위보호시스템’ 등 상조서비스 품질의 혁신을 이뤄 고객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