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재단, ‘N chain’의 크레이그 라이트와 비즈니스 협력모델 논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컴퓨터 과학자이자 사업가이며 찰스터트 대학에서 5년간 교수로 일한 ‘N chain’ 개발총괄 책임자 크레이그 라이트는 미국 IT 전문지 '와이어드'에서 높게 평가가 된 인물이다.
다빈치재단은 한-중의 유명 기업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자산 프로젝트의 연합체로 서비스 관점에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국제적 보편성 및 악의적인 피해 발생을 복구 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어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로저 버 등의 세계적 유명인사 들과 만나 다빈치 재단이 추구하는 생태계의 대하여 긍정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